산에 올라가다가 정상은 못가고 중간쯤에서 내려왔다. 잠깐 가다가 "아빠 도뉴니 힌드다"(아빠 동균이 힘들다)
또 조금 가다가 "엄마하테 갈래" "아빠는 산에가 도뉴니는 엄마하테 가" "아빠 좀 안자바바"
결국 정상을 치려면 만 하루는 꼬박 걸릴것 같다. 그래서 중간의 눌연계곡에서 애 물놀이 시켜주고
내려와서 모악산 유스호스텔앞 개울에서 또 물놀이 시켜줬다.
담에 또 오잔다.
산에 올라가다가 정상은 못가고 중간쯤에서 내려왔다. 잠깐 가다가 "아빠 도뉴니 힌드다"(아빠 동균이 힘들다)
또 조금 가다가 "엄마하테 갈래" "아빠는 산에가 도뉴니는 엄마하테 가" "아빠 좀 안자바바"
결국 정상을 치려면 만 하루는 꼬박 걸릴것 같다. 그래서 중간의 눌연계곡에서 애 물놀이 시켜주고
내려와서 모악산 유스호스텔앞 개울에서 또 물놀이 시켜줬다.
담에 또 오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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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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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7.29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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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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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9.25 | 2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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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일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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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12.09 | 2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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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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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8.09.22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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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이어 정진성 쥬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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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개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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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6.28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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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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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빅 수학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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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꾸러기 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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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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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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