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11 18:21

양패추 귀신 동균이

조회 수 176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명동돈가스에 가면 양배추를 아주 걸신들린듯이 먹는다.

그 소스가 아주 맘에 드는것 같다. 국물을 마실 정도니까 말이다.

여기 일보는 아줌마들이 다 기억을 해준다. 고맙게도 말이다.

매 3개월에 2번정도는 가는 편이니 말이다.

허기사 그거 아니더라도 애아빠가 혼자 어린아이 데리고 나와서

돈가스 먹이는 건 나도 여태 보질 못했다. 큰 아이들은 몰라도..

오늘도 아주 친절하게 자리 내주고 아주머니들 너댓분이서 반가워

해 주신다. 이놈은 숫기가 없어서 아직 인사도 못한다.

애비 반만 닮으면 얼마나 좋아.
?
  • ?
    종이달 2004.09.12 00:10
    애비 반이라뇨. 흐흐흐흐. :)
  • ?
    보랍 2004.09.12 16:52
    애비 반만 닮음..?(-.- )) (( -.-) 생각 안할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8 진안 마이산 1 file 2014.10.27 1006
607 8월 홍천 황금소나무펜션 1 file 최유진 2014.09.15 1176
606 인천, 송도에서 file 최유진 2014.08.27 1151
605 서천 국립생태원 file 최유진 2014.08.27 1129
604 2014 여름.. 부산.. 그리고 가족 file 최유진 2014.08.07 1263
603 초등 졸업 file 최유진 2014.02.18 1307
602 연말 속초 여행 2 file 최유진 2014.01.15 1384
601 2014년 산악회 신년 모임 2 file 최유진 2014.01.14 831
600 춘천에서 1 file 최유진 2014.01.13 1333
599 8월 부산 이기대 트레킹 file 최유진 2013.11.07 895
598 선운사에서 1 file 최유진 2013.11.07 1233
597 변산 직소폭포 그리고 내소사 1 file 최유진 2013.11.07 13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