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
0
or
Today :
0
로그인
회원가입
ID/PW 찾기
HOME
Family
Friends
Food
Photo
Trip
여러것들
Home
Friends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뷰어로 보기
2004.09.16 11:14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쫑
조회 수
184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과천어린이동물원에서 동균이
토끼에게 풀뜯어주는 동균이
Prev
피아노 연주회
피아노 연주회
2012.05.13
by
최유진
하루종일...
Next
하루종일...
2007.03.03
by
최유진
0
추천
0
비추천
Atachment
첨부
'
1
'
d3.jpg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1'
?
최유진
2004.10.08 08:11
요건 작년 사진, 과천 서울랜드에서..
수정
삭제
댓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피곤도 하겠지.
힘들다고 해도 안아주지 않고 3시간정도를 돌아다니며 동물구경 시켰으니 피곤도 하지. 집에와서 또 갈까 하니까 내일 또 가잔다.
Date
2004.10.18
By
쫑
Views
1754
Read More
피곤했던 아이들..
아빠따라 바람쐬러 다녀온길에 많이 졸렸나보다. 자다 일어나더라도 우리 아이들은(특히 선아) 짜증을 안낸다. 전철에서 내려 선아를 안고 올라왔는데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선아야...물고기 있다"하니까 번뜩 눈을 뜨며 웃는다. 전철역의 어항턱을 톡톡히 ...
Date
2006.04.25
By
쫑
Views
2248
Read More
피아노 연주
이제 큰 녀석은 인생에서 피아노 배울 기회가 없는건가.. 재미로 예체능만 가르쳤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영어와 수학에 밀려서 아이들은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꾸준히 관찰하기가 힘들다. 그럼에도 내가 더 아쉬우니 힘들어도 꾸역꾸역 보내긴 하지만 결...
Date
2012.03.08
By
최유진
Views
1571
Read More
피아노 연주회
피아노학원에서 원생들 대상으로 열었던 연주회. 최근 들어 온 학생들 빼고 기존 학생들 위주로 솔로곡과 듀엣곡들로 구성하여 연주회를 열었다. 큰 무대에 서 보는 경험을 가져 보고 각자의 실력도 테스트해 보고 솜씨도 뽐내 보고 딱딱한 음악가들의 곡보다...
Date
2012.05.13
By
최유진
Views
1492
Read More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과천어린이동물원에서 동균이 토끼에게 풀뜯어주는 동균이
Date
2004.09.16
By
쫑
Views
1845
Read More
하루종일...
몸도 둔한 애가 이 높은 구두를 신고 돌아 댕긴다. 싸구려지만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메이드인 차이나 공주패션 치장품 밖엔 눈에 들어 오지 않는 바람에 거금에도 불구하고 -- 아무리 달래어 다른 걸로 꼬셔도 난 성공하지 못했다 -- 데려온 우리가 잘못이지....
Date
2007.03.03
By
최유진
Views
1785
Read More
하음이 동생 다음이
캐나다로 이민간 명숙씨가 하음이 동생을 무사히 출산하다.. 진통이 꽤 길었다고 하는데, 고생했어요.. 딸을 원하시더만.. 아들도 있고 딸도 낳았으니..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Date
2005.11.21
By
최유진
Views
636
Read More
학교 병원놀이
담임 선생님께서 아이들 골고루 돌아 가며 사진까지 찍어 주셨다. 학급 홈피에서..
Date
2008.06.09
By
최유진
Views
1910
Read More
학년 마감 음악회
파란나라에서 1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행사인 음악회... 선생님들은 감동의 물결, 혹은 아이들을 졸업시키거나 다른 학년으로 올리게 됨을 서운하게 생각했는지 복받쳐서 울었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왜 우는지 쳐다 볼 뿐, 부모들도 자기 자식만 이쁠 뿐, 결국 ...
Date
2007.02.16
By
최유진
Views
2585
Read More
한 주일을 마치며..
금요일 저녁... 한 주일을 끝내면서.. 주말을 시작하면서... 남편이랑 기울이는 술 한잔. 마치 온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것처럼 피로가 몰려 오지만 기분이 더 좋다. 요즈음 가장 기다려 지는 시간... ㅎㅎ 이건 뭐나면... 이번 주에도 시켜 본 벌교 꼬막...
Date
2007.01.14
By
최유진
Views
2006
Read More
한가로운 지리산 둘레길
비가와서 암것도 못하고 밥만 먹고 왔던곳.. 막히기는 드럽게 막혀서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곳 ^^
Date
2010.08.24
By
쫑
Views
1668
Read More
한강 고수부지
일요일 오후 4시, 갑자기 드라이브 가자고 나와서 한강 고수부지에 1시간 정도 바람 쐬다 왔다. 정말 한강 바람이 시원해서 좀 춥기까지 느껴졌던 오후.. 장마전선이 북상해서 큰 비를 내린다고 여러 번 위협을 하던 기상청은 또다시 '구라청'으로 전락했다. ...
Date
2008.06.29
By
최유진
Views
1895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Next
/ 52
GO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