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깨질것 같이 파란 날에
집에 들어와서 맛보고 싶었던 국물..
결국 1800cc 정종 댓병 하나 다 먹고 잤다. 아흠...
아이들 때문에 만든 고구마전
무, 다시마, 마늘, 대파, 그리고 만만한 국시장국...헤헤..이정도면 훌륭하지 머. 어묵 5,000원
정종 1800cc 댓병 한 10,000원..
옛촌
오뎅전골과 따끈한 정종
오뎅전골에 정종한잔..
오문창순대국밥 (대전)
올래국수: 제주도 첫날 점심
완도 대도한정식
완도읍 미원횟집
완도읍 신지횟집
욘사마 도시락
용산우체국옆 "용산왕순대"
우도 포요요 카페 (땅콩아이스크림)
우럭 매운탕 해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