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3/719/005/5d3a9ce805b16ad324ba1c5a2156bd61.jpg)
하늘이 깨질것 같이 파란 날에
집에 들어와서 맛보고 싶었던 국물..
결국 1800cc 정종 댓병 하나 다 먹고 잤다. 아흠...
아이들 때문에 만든 고구마전
![_DSC0381.jpg](/files/attach/images/133/719/005/8abcfd31f3baaed76db001f7058e2fcc.jpg)
무, 다시마, 마늘, 대파, 그리고 만만한 국시장국...헤헤..이정도면 훌륭하지 머. 어묵 5,000원
![_DSC0386.jpg](/files/attach/images/133/719/005/5d3a9ce805b16ad324ba1c5a2156bd61.jpg)
정종 1800cc 댓병 한 10,000원..
![_DSC0389.jpg](/files/attach/images/133/719/005/eebf29c45266a191941e29b33f98cda9.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0 |
휴가 때 해 먹인...
2 ![]() |
최유진 | 2006.08.03 | 892 |
199 |
소고기 가지전 쌈..
![]() |
쫑 | 2006.08.06 | 923 |
198 |
집에서 해먹는 냉모밀국수.
2 ![]() |
쫑 | 2006.08.06 | 792 |
197 |
양푼비빔밥 그 첫번째 시도.
2 ![]() |
쫑 | 2006.08.22 | 856 |
» |
오뎅전골과 따끈한 정종
![]() |
쫑 | 2006.08.22 | 954 |
195 |
용산우체국옆 "용산왕순대"
3 ![]() |
쫑 | 2006.08.23 | 1023 |
194 |
장모님의 콩국수.
![]() |
쫑 | 2006.08.26 | 822 |
193 |
집앞 "청해진" 수산집.
2 ![]() |
쫑 | 2006.08.27 | 919 |
192 |
콩국수 2
![]() |
최유진 | 2006.08.28 | 863 |
191 |
해물이 땡겼던 날..
![]() |
최유진 | 2006.08.28 | 1069 |
190 |
파스타와 함께 한 수다의 연속
3 ![]() |
최유진 | 2006.08.31 | 1041 |
189 |
Western Set Menu
2 ![]() |
최유진 | 2006.09.08 | 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