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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6 11:15
혼자놀기의 진수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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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를 지껴싸면서 노는지..
도무지 알다가다 모르겠더라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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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동식구들
먹동식구들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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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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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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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짜리의 표정
27개월된 피도 안마른 아이의 표정.. 이렇게 있어라 해서 있을 연령이 아니다. 우연히 잡았다. 미끄럼틀에서 내려오자 마자 찍은건데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나왔다. 어른이 이렇게 했으면 가증스럽지만 아이니까 봐줄만 하다. 레드아이? 그건 이제 귀찮아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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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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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연년
시키면 시키는 대로 다 했었던 적도 있었다. "선아야 이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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