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애들 옷사러 남대문에 나갔을 때
아이들이 심심해하길래 애들 둘을 데리고 나갔다.
용산역 앞쪽에 장난감 가게가 큰곳이 있어서 장난감 한두개
사러 갔던 거다.
아이들이 항상 좋아한다.
전철안에서 자리가 좀 있길래 앉혔다.
이렇게 어린애들 둘 데리고 나오는 아빠는 별로 흔하지가 않다.
이런걸 이 어린애들이 알까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0 | 흡수똥꼬, 까만발바닥.. 1 | 쫑 | 2005.07.29 | 2355 |
619 | 휴가 1 | 최유진 | 2011.08.08 | 2004 |
618 | 휘경이 세 딸 | 최유진 | 2009.10.16 | 639 |
617 | 휘경과 시연 2 | 최유진 | 2005.07.05 | 734 |
616 | 회사 후배들.. | 쫑 | 2005.08.18 | 684 |
615 | 회사 선후배들.. 4 | 최유진 | 2005.07.07 | 616 |
614 | 황호영.. | 쫑 | 2005.05.12 | 954 |
613 | 활력소 1 | 최유진 | 2006.09.07 | 2400 |
612 | 화장 | 최유진 | 2007.11.17 | 2020 |
611 | 홍대 앞 "스티플" | 최유진 | 2005.07.11 | 586 |
610 | 혼자놀기의 진수 | 쫑 | 2004.09.16 | 1860 |
609 |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 쫑 | 2004.10.18 |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