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월된 피도 안마른 아이의 표정..
이렇게 있어라 해서 있을 연령이 아니다.
우연히 잡았다.
미끄럼틀에서 내려오자 마자 찍은건데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나왔다.
어른이 이렇게 했으면 가증스럽지만 아이니까 봐줄만 하다.
레드아이? 그건 이제 귀찮아서 못고치겠다.
뽀샵질이건 뭐건 간에 귀찮다. 그냥 올려놓는게 상책이다.
아이들과 외출
아이들과 외출 -1
27개월짜리의 표정
이석규 - 가장 친한 친구
정진성 - 가장 친한 친구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기린우리앞.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피곤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