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30 22:21

27개월짜리의 표정

조회 수 160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7개월된 피도 안마른 아이의 표정..

이렇게 있어라 해서 있을 연령이 아니다.

우연히 잡았다.

미끄럼틀에서 내려오자 마자 찍은건데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나왔다.

어른이 이렇게 했으면 가증스럽지만 아이니까 봐줄만 하다.

레드아이? 그건 이제 귀찮아서 못고치겠다.

뽀샵질이건 뭐건 간에 귀찮다. 그냥 올려놓는게 상책이다.
?
  • ?
    최유진 2004.10.01 08:02
    진정 내가 낳은 딸이란 말인가..
  • ?
    최근석 2004.10.05 23:59
    아니 웬 우량아가 사진속에 있단말인가!
    희종이 딸 맞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2 아이들과 외출 file 2004.09.26 1657
571 아이들과 외출 -1 4 file 2004.09.26 1703
» 27개월짜리의 표정 2 file 2004.09.30 1609
569 이석규 - 가장 친한 친구 2 file 2004.10.02 759
568 정진성 - 가장 친한 친구 1 file 2004.10.02 818
567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1 file 2004.10.06 1679
566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1 file 2004.10.07 1772
565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2 file 2004.10.07 1841
564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1 file 2004.10.07 1898
563 기린우리앞. 2 file 2004.10.18 1723
562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file 2004.10.18 1737
561 피곤도 하겠지. 1 file 2004.10.18 17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