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3/014/006/35fc00647a7a041e36b38062f1596a84.jpg)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534187중독초기 증상이다. 꼬막이 왔을땐 기쁘다.
그러다가 한번씩 퍼 먹으면서 점점 줄어드는게 슬플뿐이다..흑흑..
담주에도 주문을 해야겠다..
약간의 노하우가 다시 생겼다.
물을 70도 이하로 맞춘다. 그런후에 저어준다. 시간을 약간 길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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