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고 해도 안아주지 않고 3시간정도를 돌아다니며 동물구경
시켰으니 피곤도 하지.
집에와서 또 갈까 하니까 내일 또 가잔다.
힘들다고 해도 안아주지 않고 3시간정도를 돌아다니며 동물구경
시켰으니 피곤도 하지.
집에와서 또 갈까 하니까 내일 또 가잔다.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조금만 쉬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72 |
아이들과 외출
|
쫑 | 2004.09.26 | 1657 |
| 571 |
아이들과 외출 -1
4
|
쫑 | 2004.09.26 | 1703 |
| 570 |
27개월짜리의 표정
2
|
쫑 | 2004.09.30 | 1609 |
| 569 |
이석규 - 가장 친한 친구
2
|
쫑 | 2004.10.02 | 759 |
| 568 |
정진성 - 가장 친한 친구
1
|
쫑 | 2004.10.02 | 818 |
| 567 |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1
|
쫑 | 2004.10.06 | 1679 |
| 566 |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1
|
쫑 | 2004.10.07 | 1772 |
| 565 |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2
|
쫑 | 2004.10.07 | 1841 |
| 564 |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1
|
쫑 | 2004.10.07 | 1898 |
| 563 |
기린우리앞.
2
|
쫑 | 2004.10.18 | 1723 |
| 562 |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
쫑 | 2004.10.18 | 1737 |
| » |
피곤도 하겠지.
1
|
쫑 | 2004.10.18 |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