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8 09:47

피곤도 하겠지.

조회 수 175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힘들다고 해도 안아주지 않고 3시간정도를 돌아다니며 동물구경

시켰으니 피곤도 하지.

집에와서 또 갈까 하니까 내일 또 가잔다.
?
  • ?
    최유진 2004.10.18 13:35
    무리야, 카메라 가방, 카메라 들고 업어주는 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2 file 2004.11.02 1898
43 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1 file 2004.10.23 1745
42 조금 더 가깝게.. file 2004.10.23 1775
41 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3 file 2004.10.23 1824
40 조금만 쉬자. 2 file 2004.10.18 1746
» 피곤도 하겠지. 1 file 2004.10.18 1754
38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file 2004.10.18 1737
37 기린우리앞. 2 file 2004.10.18 1723
36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1 file 2004.10.07 1898
35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2 file 2004.10.07 1841
34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1 file 2004.10.07 1772
33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1 file 2004.10.06 1678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