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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8 09:47
피곤도 하겠지.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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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해도 안아주지 않고 3시간정도를 돌아다니며 동물구경
시켰으니 피곤도 하지.
집에와서 또 갈까 하니까 내일 또 가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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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쉬자.
조금만 쉬자.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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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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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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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2004.10.18 13:35
무리야, 카메라 가방, 카메라 들고 업어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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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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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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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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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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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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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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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우리앞.
이 사진 찍고 조금있다가 선아가 땅쪽을 보면서 가만히 있길래 살펴보니 저 울타리 사이로 머리를 넣었다가 위로 빼는 걸 몰라서 목이 낀채로 우둑커니 그냥 있었다. 바로 빼주니 서러워서 한참을 울었다..바보.. 캬캬..위에서 목을 쉽게 넣었다가 바로 빼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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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케익을 먹으며 너무도 즐거운 저 바보같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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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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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작은아이의 키스 진한키스..... 연인보다 더 흐믓한 느낌을 받으신적이 있으신지요... (기집애가 아빠는 눈을 감았는데 지는 눈을 똑바로 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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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39번째 생일입니다. 남들은 뭐도한다 뭐도한다 이러지만 전 이렇습니다.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마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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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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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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