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04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안면도 대하 여행하고 일요일 낮엔 덕산에서 밴댕이 찌개랑 갱개미무침을 먹었다.
정말, 이런 시골 식당을 어떻게 발견했는지..  지나가다 운 좋아서 어쩌다 맛있는 집 찾기가 어려운데..

술 마신 동균 아빠가 안 그래도 생선 찌개류 좋아하는데 그대로 해장되는 칼칼한 맛에 새콤한 갱개미무침까지..
저런 무침, 집에서 어째 초강력 새콤 맛이 나게 무쳐 볼 수 없을까..  갱개미 보담 야채가 압도적으로 많이 들어서 낚시질 해 먹어야 했다.

?

  1. Ritz-Carlton "The Garden"

  2. 종로설렁탕

  3. 새우 버터구이

  4. 우중취담

  5. Thai Orchid

  6. 농어 한접시

  7. 꼬막, 꽃게 개봉 박두

  8. 덕산 밴댕이 찌개 & 갱개미무침

  9. 2007년 굴 시켜 먹기

  10. 크리스마스 푸드

  11. 2프로 부족한 오리고기

  12. 신당동 떡볶이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9 Next
/ 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