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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웃어달라고 해주면 웃어준다.
마냥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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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4.11.02 16:06
    부상교, not 부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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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02 16:15
    부상교라고 써져있었어? 저 스티로폴이 평상시에는 부표로 바다에 던져놓는거거덩..

  1.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2. 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3. 조금 더 가깝게..

  4. 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5. 조금만 쉬자.

  6. 피곤도 하겠지.

  7.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8. 기린우리앞.

  9.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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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12.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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