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박지르기
by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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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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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가 권가보고 이쁘다고 했다.
말도 안되는 소리여서 내가 윽박을 질렀다.
그래서 선아는 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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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기린우리앞.
2
쫑
2004.10.18 09:43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쫑
2004.10.18 09:45
피곤도 하겠지.
1
쫑
2004.10.18 09:47
조금만 쉬자.
2
쫑
2004.10.18 09:53
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3
쫑
2004.10.23 12:04
조금 더 가깝게..
쫑
2004.10.23 12:05
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1
쫑
2004.10.23 12:06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2
쫑
2004.11.02 09:45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쫑
2004.11.02 09:45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1
쫑
2004.11.11 10:23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2
1
쫑
2004.11.11 10:23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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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2004.11.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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