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은 월남쌈 재료랑 야채 더 썰어서 건두부에 고수 싸서 먹기~~ 최고로 좋아하는 음식..
화권 쪄서 소고기 피망 잡채를 했는데 역시 내 솜씨로는 대략 OTL
담엔 고추를 좀 얇게 썰어서 고추잡채로 해야지..
백합 조금 남은 것으로는 백합탕을 했다.
몸이 좋아지긴 커녕 과식해서 더 부은 듯 하다. ㅜㅜ
카페 더 클램프 (경주)
경주 별채반교동쌈밥
원조양평신내서울해장국 본점
제주도 2일차 점심: 성읍민속마을 칠십리식당
제주도 3일차 아침: 순옥이네명가 함덕점
해운대 '풍원장꼬막정찬'
제주도 1일차 점심: 대정 돈지식당
제주도 3일차 저녁: 애월 '해미가'
수원 보영만두
박가네 등갈비 (대전)
가원양꼬치
남해한방삼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