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5 21:36

우럭 매운탕 해 먹기

조회 수 97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비 오는 저녁에 뭘 해 먹어야 하나 -- 남편이 생선 찌개 해 먹자고 한다.  우럭 2마리 사고 골뱅이 100그램에 990원으로 세일한다고 해서 만원 어치 샀다.  매운탕은 남편 솜씨다.


20110625 dinner 03.jpg
미나리 잔뜩 넣었다


20110625 dinner 04.jpg
수제비 반죽을 넣어 본다고 해서 후다닥 반죽해서리 애들이 반죽을 떠 넣은 후, 나중엔 무섭도록 젓가락 쟁탈전을 벌였다.


?
  • ?
    2011.06.28 15:22
    밀가루가 없어서...친척뻘인 튀김가루로 반죽을 하다니..킬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2 집에서 먹는 콩국수 2 file 2005.07.30 795
271 집앞 "청해진" 수산집. 2 file 2006.08.27 919
270 진할매원조닭한마리 file 최유진 2005.09.20 947
269 진부 부일식당 file 최유진 2010.10.15 1356
268 주문진에서 공수해 온 회 file 최유진 2006.03.28 1070
267 주말에 해 먹은 것들.. 4 file 최유진 2006.04.10 995
266 주꾸미 샤브샤브 해 먹기~ 1 file 최유진 2007.04.10 1033
265 종로설렁탕 2 file 최유진 2007.07.19 899
264 종로 시골집 석쇠불고기와 장터국밥 2 file 2004.11.07 1591
263 종각건너편 먹자골목의 육미 file 2004.09.14 1761
262 조흥은행본점 뒷골목 "하동장" 곰탕 1 file 2005.10.25 856
261 제주도 3일차 저녁: 애월 '해미가' 최유진 2023.01.03 8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9 Next
/ 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