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21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아빠가 간만에 집에서 쉬는 관계로 애들도 집에서 쉰다.

어제 저녁때 호영이, 성호, 창용이, 나 이렇게 술을 한잔했다.

장충동에서 거나하게 하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신도림역 출구에서

과자 두봉지를 샀다.

나날히 커가는 아이들이다.

오늘 동균이가 내게 "아빠 고추이쪄?"

"응..있지. 동균인 고추있니? 고추 어디있니?"

"응..바지속에 이쪄."
?
  • ?
    최유진 2004.12.21 14:36
    이 사진... 선아가 더 누나같애..
  • ?
    와리깡 2004.12.24 11:25
    애들이 커 가면서 더 이뻐지네~~^^
  • ?
    보랍 2004.12.27 17:53
    그러게요..선아가 1.5배 크게 나와서 그런가? 누나같이 보이네요.
    그나저나 선아는 어쩜 저렇게 언니 붕어빵이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항상 다정한 모습으로 성장해줬으면 2 file 2004.12.02 1978
523 선아.. 2 file 2004.12.02 1973
522 동균이 1 file 2004.12.02 1830
521 수형부부 file 2004.12.02 885
520 재정, 순일, 수형 1 file 2004.12.02 891
519 순일부부 1 file 2004.12.02 887
518 테마동물원 쥬쥬 5 file 2004.12.04 1894
517 석규의 두 아들 2 file 2004.12.13 942
516 진성이 2세 2 file 2004.12.13 941
» 오늘 2004년 12월 19일의 아이들 3 file 2004.12.19 1921
514 2005년 1월 1일..모두 평안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며.. file 2005.01.01 1924
513 선아에게 쓰는 편지 1 file 2005.01.05 1873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