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4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휴가 첫날, 도착 후 언양 '가천린포크' 점심.
지난 번 갔을 때 보다 더더욱 사람들 많은 것 같다.  1층 테이블엔 자리가 없어서 2층 방으로 올라가서 먼저 자리 잡음.
한동안 소고기 안 먹는 게 낫겠다.  호주산이나 미국산 고기 먹으면 괜시리 괴리감만 커질 거 같으니..
지난 번 보다 맛도 더 좋은 거 같다.  입맛은 이제, 청와대 한참 윗쪽에 올라 앉아 자릴 펴고 앉았다.




linpork120729-0.jpg
내가 좋아하는 파절이.  이번에도 두 그릇 씩이나.


linpork120729-7.jpg
지난 번 처럼 등심과 낙엽살 구이용으로 사고


linpork120729-1.jpg
등심과 낙엽살 먼저 굽기


linpork120729-2.jpg
육회 중짜리 한 접시


linpork120729-8.jpg


linpork120729-3.jpg


linpork120729-4.jpg


linpork120729-5.jpg


linpork120729-6.jpg
처음 시켜 본 석쇠불고기




?

  1. 행복한 정식 그리고 만찬 : 제주도 셋째 날 저녁

  2. 홍콩 음식 넷째 날: 아침 당조

  3. 경인식당: 제주도 첫날 저녁 식사

  4. 도봉산 입구 두부음식점 "산두부"

  5. 공주 맛 4..

  6. 강원도 양양 실로암막국수

  7. 삼각지 대청식당 매운갈비찜

  8. 홍콩 음식 둘째 날: 점심 록유티 하우스

  9. 무역센터 52층 마르코폴로

  10. 가천린포크 (울산 언양)

  11. 동루골 막국수집의 수육(편육)

  12. 진부 부일식당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