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이들을 존경한다...
라는 맘을 갖게 만든 책이다.
난중일기를 기본으로 하여 그 시대의 실록을 근거로 하여
이런 소설을 쓸 수 있다는 자체 하나만으로도 존경하고 싶을뿐더러
가슴속 밑바닥에서 찐하게 올라오는 그러나 밖으로 내놓고 싶지 않은
그런 울먹임을 느끼게 만든다.
그래서 다음의 책을 선정했다. 난중일기를 한번 읽어보련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3 (Final Destination 3)
휴가지만... 3
관미성에 대하여...
선아 어록 2
홍돈
포스트잇 프로그램.
유진언냐 두연맘이예여
크리스마스 선물
비...그 고요함
비검 오니노츠메
멜랑꼴리 01
전쟁의 신 '치우천황' (붉은 악마의 원조)
쨕~쨕~쨕~
인생관
홈페이지 제작 후기...
황당하지만 똑똑한 영화, <데쟈뷰>
대단해요~~
칼의 노래 -김훈-
좋은 회사 다니시네요
급성 중이염, 부비동염 (고대 구로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