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에서 아이들과 함께.

쫑

조회 수 1766 추천 수 0 댓글 2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섬진강 벚꽃 축제를 알리는 애드벌룬을 잡고 싶다고 해서 끌어내렸어요.

한번씩 만져보게 한뒤에 다시 날려보냈죠.

섬진강 고운 모래밭에서 아이들은 바람과 같이 놀았어요.

               태어난 때              몇살
동균        2001-01-21        4년2개월21일
선아        2002-06-20        2년9개월22일

0 추천 0 비추천

Atachment
첨부 '2'	FH010035.jpg, FH010036.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2'

?
최유진 2005.04.14 09:48

이 사진, 내가 마악 올리려고 했는데..
하늘에 떠 있는 '풍선'을 달라고 떼쓴 둘째 아이 표정보다
아빠의 표정이 더 밝다..

수정 삭제 댓글
?
병근아빠 2005.04.15 13:02

이야.. 두번째 사진 죽인다. 어디 출품해도 손색없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0	학년 마감 음악회 1	최유진	2007.02.16	2585
619	선아의 꽃게 알러지 사건 2	최유진	2007.10.03	2464
618	선아 태어난 날	최유진	2006.07.28	2423
617	아이들 등원길.. 3	쫑	2006.09.04	2413
616	선아, 엉뚱한 녀석... 1	최유진	2006.08.30	2411
615	아빠..	쫑	2006.10.25	2410
614	선아 어린이집 등원 2	최유진	2006.09.01	2410
613	앤서니 브라운 전	최유진	2011.07.31	2404
612	활력소 1	최유진	2006.09.07	2400
611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 2	최유진	2006.11.28	2385
610	연상작용	최유진	2006.07.20	2379
609	집에서 물놀이. 1	쫑	2006.07.30	2365

쓰기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