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34 추천 수 1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한번 꺾여진 의욕이나 동기부여는 좀처럼 회복하기 힘든 가 보다..

다만, 사람이 백이면 백 모두 다르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이거나 정열이 있고 건강이 허락하면 그 기간을 좀 더 줄일 수도 있는 것이고, 더 비관적이고 염세적이면 항상 늪에 빠져있다가 헤어나오질 못하고 끝낼 수도 있다.  모두 자기가 처한 위기가 남들보다 훨씬 힘들게 느껴지기 때문..

가능한 그런 의욕이 꺾이지 않도록 조심할 수 밖에 없거나, 아니면 획기적인 요인으로 인한 전환점이 오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잘 될 것이라는 의지를 키워나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지금, 이 시점에선, 자기가 잘났다고 자만심에 들떠서 '착각'하는 것을 동기부여로 삼고 살아 가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정말 부럽다..
최소한 그런 착각이 세상을 살아가고 자신을 유지시켜 주는 motivation이 되기 때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3 경기도 안성 2 file 최유진 2006.06.16 1207
262 결혼기념일.. 1 2005.10.28 1016
261 결국.. 위대한 저널리즘의 승리 최유진 2005.12.23 1053
260 격언 최유진 2009.04.10 1002
259 격려, 긍정적 생각, 베풀기 (한국경제) 최유진 2008.03.05 948
258 겨울방학.. 최유진 2012.12.04 809
257 게이트맨 도어락 2 file 최유진 2007.09.13 1329
256 게이샤의 추억 file 최유진 2006.05.04 921
255 게으른 사람들.. 1 2005.06.15 1251
254 게시판에 금지된 말 풀어놓기 4 2004.09.01 1745
253 건망증 2 (출처: 네이버) 최유진 2005.11.15 1075
252 건망증 최유진 2005.10.26 1160
251 건강을 부르는 color (초록) 최유진 2005.09.02 1035
250 거품기 링크 2006.03.14 835
249 거품.. 5 file 2006.01.25 1154
248 거실 정리.. 1 file 2008.03.09 1205
247 갱년기 식단 최유진 2014.10.28 4942
246 갤럭시 탭 최유진 2014.11.27 539
245 개콘 코너 2개 file 최유진 2007.08.07 1370
244 개콘 '고음불가' 이수근 2 최유진 2006.03.27 1168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77 Next
/ 7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