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모처럼 개인 높고 푸른 하늘..
빳빳한 명주 천을 담그면 하늘색으로 물들 것만 같은 진한 하늘..
약간은 선선한 바람.. 처서구나..
뭐가 생각날까, 가을 소풍, 운동회, 해바라기, 코스모스, 추석, 따뜻한 커피, 그리고 PL 필터 (킥!)
어제까진 꽉 막혔던 동균이의 콧 속같은 마음을 한번에 뻥 뚫어주는 그런 느낌..
처음으로 땀 한번 안 흘리고 회사에 도착한 거 같다..
오늘 아침.. 모처럼 개인 높고 푸른 하늘..
빳빳한 명주 천을 담그면 하늘색으로 물들 것만 같은 진한 하늘..
약간은 선선한 바람.. 처서구나..
뭐가 생각날까, 가을 소풍, 운동회, 해바라기, 코스모스, 추석, 따뜻한 커피, 그리고 PL 필터 (킥!)
어제까진 꽉 막혔던 동균이의 콧 속같은 마음을 한번에 뻥 뚫어주는 그런 느낌..
처음으로 땀 한번 안 흘리고 회사에 도착한 거 같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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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3 | 간단하고 자주 사용하는 태그 | 쫑 | 2005.02.17 | 1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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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작한 프라모델..오로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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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12.25 |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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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보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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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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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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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10.13 |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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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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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옥 '별빛속에' (전 1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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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7.10 | 1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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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0 | 강원참숯 택배정보 | 쫑 | 2005.07.12 |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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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비주얼의 영화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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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7.04.05 |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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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은 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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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09.03 | 1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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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들 (스포츠서울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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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9.04.13 | 1118 |
| 1284 | 개방형 선택 교육과정 | 최유진 | 2016.04.19 | 584 |
경비실 아저씨 둘이 시끄럽게 싸우고 있었슴. -_-
성가셔.. (키 큰 아저씨가 성질이 좀 안 좋은 듯..)
버스탈 때까지 그 소리를 들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