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모처럼 개인 높고 푸른 하늘..
빳빳한 명주 천을 담그면 하늘색으로 물들 것만 같은 진한 하늘..
약간은 선선한 바람.. 처서구나..
뭐가 생각날까, 가을 소풍, 운동회, 해바라기, 코스모스, 추석, 따뜻한 커피, 그리고 PL 필터 (킥!)
어제까진 꽉 막혔던 동균이의 콧 속같은 마음을 한번에 뻥 뚫어주는 그런 느낌..
처음으로 땀 한번 안 흘리고 회사에 도착한 거 같다..
오늘 아침.. 모처럼 개인 높고 푸른 하늘..
빳빳한 명주 천을 담그면 하늘색으로 물들 것만 같은 진한 하늘..
약간은 선선한 바람.. 처서구나..
뭐가 생각날까, 가을 소풍, 운동회, 해바라기, 코스모스, 추석, 따뜻한 커피, 그리고 PL 필터 (킥!)
어제까진 꽉 막혔던 동균이의 콧 속같은 마음을 한번에 뻥 뚫어주는 그런 느낌..
처음으로 땀 한번 안 흘리고 회사에 도착한 거 같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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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정리 (조선일보 Life &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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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성 라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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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랸 베스트홈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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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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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10 |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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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기반 경제 관련서 (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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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07.15 |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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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시대, 귀신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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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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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12.26 | 1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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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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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 | 청계천 주변 5색 맛지도 (서울신문) | 최유진 | 2006.02.15 | 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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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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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2.01.08 | 1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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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직지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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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12.12 | 1731 |
경비실 아저씨 둘이 시끄럽게 싸우고 있었슴. -_-
성가셔.. (키 큰 아저씨가 성질이 좀 안 좋은 듯..)
버스탈 때까지 그 소리를 들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