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모처럼 개인 높고 푸른 하늘..
빳빳한 명주 천을 담그면 하늘색으로 물들 것만 같은 진한 하늘..
약간은 선선한 바람.. 처서구나..
뭐가 생각날까, 가을 소풍, 운동회, 해바라기, 코스모스, 추석, 따뜻한 커피, 그리고 PL 필터 (킥!)
어제까진 꽉 막혔던 동균이의 콧 속같은 마음을 한번에 뻥 뚫어주는 그런 느낌..
처음으로 땀 한번 안 흘리고 회사에 도착한 거 같다..
오늘 아침.. 모처럼 개인 높고 푸른 하늘..
빳빳한 명주 천을 담그면 하늘색으로 물들 것만 같은 진한 하늘..
약간은 선선한 바람.. 처서구나..
뭐가 생각날까, 가을 소풍, 운동회, 해바라기, 코스모스, 추석, 따뜻한 커피, 그리고 PL 필터 (킥!)
어제까진 꽉 막혔던 동균이의 콧 속같은 마음을 한번에 뻥 뚫어주는 그런 느낌..
처음으로 땀 한번 안 흘리고 회사에 도착한 거 같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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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3 |
재계, 이번엔 '저출산 스트레스' (조선일보 경제란, 200605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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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30 | 973 |
| 542 |
노력만이 최선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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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6.01 | 973 |
| 541 |
주말의 영화 두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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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8.06.10 | 973 |
| 540 | 소방관의 기도 | 최유진 | 2005.08.17 | 972 |
| 539 |
봄의 왈츠 빨랑 끝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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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04 | 972 |
| 538 | 모니터 정보 | 쫑 | 2006.11.10 | 972 |
| 537 | 하반기 달라지는 것 (세계일보) | 최유진 | 2008.06.30 | 970 |
| 536 |
종이와 쿠킹 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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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1.12.28 | 969 |
| 535 |
프리젠테이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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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17 | 968 |
| 534 | 참으로 알찬 리뷰블로그, 김치쇼핑몰 | 쫑 | 2012.03.21 | 968 |
| 533 | 태백 (정선) | 최유진 | 2012.07.09 | 968 |
| 532 |
탈출 (하니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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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7.24 | 967 |
| 531 | 칭찬과 격려 (매일경제 칼럼) | 최유진 | 2008.06.11 | 967 |
| 530 |
머리를 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 (백은하 글/그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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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2.27 | 965 |
| 529 |
역시 '거북이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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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6.01 | 965 |
| 528 |
라스트 사무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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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15 | 964 |
| 527 |
해수욕장 별미 (조선일보 주말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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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7.13 | 964 |
| 526 |
황당한 이웃 (Humor 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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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8.29 | 964 |
| 525 |
멍게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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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11.05.03 | 964 |
| 524 |
일본 신사에서... (하니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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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2.10 | 961 |
경비실 아저씨 둘이 시끄럽게 싸우고 있었슴. -_-
성가셔.. (키 큰 아저씨가 성질이 좀 안 좋은 듯..)
버스탈 때까지 그 소리를 들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