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모처럼 개인 높고 푸른 하늘..
빳빳한 명주 천을 담그면 하늘색으로 물들 것만 같은 진한 하늘..
약간은 선선한 바람.. 처서구나..
뭐가 생각날까, 가을 소풍, 운동회, 해바라기, 코스모스, 추석, 따뜻한 커피, 그리고 PL 필터 (킥!)
어제까진 꽉 막혔던 동균이의 콧 속같은 마음을 한번에 뻥 뚫어주는 그런 느낌..
처음으로 땀 한번 안 흘리고 회사에 도착한 거 같다..
오늘 아침.. 모처럼 개인 높고 푸른 하늘..
빳빳한 명주 천을 담그면 하늘색으로 물들 것만 같은 진한 하늘..
약간은 선선한 바람.. 처서구나..
뭐가 생각날까, 가을 소풍, 운동회, 해바라기, 코스모스, 추석, 따뜻한 커피, 그리고 PL 필터 (킥!)
어제까진 꽉 막혔던 동균이의 콧 속같은 마음을 한번에 뻥 뚫어주는 그런 느낌..
처음으로 땀 한번 안 흘리고 회사에 도착한 거 같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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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의 전리품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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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6.01 | 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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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초스시 스크랩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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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30 | 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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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이번엔 '저출산 스트레스' (조선일보 경제란, 200605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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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30 | 973 |
| 540 | 생떼를 써서 '떼놈'(때놈)들이라고 하는지: 조선일보 기자수첩 (2006. 05. 30) | 최유진 | 2006.05.30 |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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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목표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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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5.30 | 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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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왕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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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26 |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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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시조 주몽 이야기 (퍼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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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26 |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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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드라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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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26 | 1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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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전 3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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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24 |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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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 스트랩 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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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5.19 | 1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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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영화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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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18 |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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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기주의자: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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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18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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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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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18 |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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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오른 5 ~ 6월 미각여행 (조선일보 주말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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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18 |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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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스타 닮은꼴' (퍼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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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18 | 1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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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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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17 | 968 |
| 524 | 유로앤틱 사이트 링크 | 쫑 | 2006.05.17 | 1171 |
경비실 아저씨 둘이 시끄럽게 싸우고 있었슴. -_-
성가셔.. (키 큰 아저씨가 성질이 좀 안 좋은 듯..)
버스탈 때까지 그 소리를 들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