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모처럼 개인 높고 푸른 하늘..
빳빳한 명주 천을 담그면 하늘색으로 물들 것만 같은 진한 하늘..
약간은 선선한 바람.. 처서구나..
뭐가 생각날까, 가을 소풍, 운동회, 해바라기, 코스모스, 추석, 따뜻한 커피, 그리고 PL 필터 (킥!)
어제까진 꽉 막혔던 동균이의 콧 속같은 마음을 한번에 뻥 뚫어주는 그런 느낌..
처음으로 땀 한번 안 흘리고 회사에 도착한 거 같다..
오늘 아침.. 모처럼 개인 높고 푸른 하늘..
빳빳한 명주 천을 담그면 하늘색으로 물들 것만 같은 진한 하늘..
약간은 선선한 바람.. 처서구나..
뭐가 생각날까, 가을 소풍, 운동회, 해바라기, 코스모스, 추석, 따뜻한 커피, 그리고 PL 필터 (킥!)
어제까진 꽉 막혔던 동균이의 콧 속같은 마음을 한번에 뻥 뚫어주는 그런 느낌..
처음으로 땀 한번 안 흘리고 회사에 도착한 거 같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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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3 |
마나님 핸드폰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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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7.05 |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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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자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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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2.01 | 1157 |
| 540 | 릴로와 스티치 핀볼게임 1 | 쫑 | 2005.02.22 |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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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팬텀 (자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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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2.01 | 1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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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1 (Millenium Forc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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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7.06 |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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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 코스터 3 (Tw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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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7.07 |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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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 코스터 2 (Top Thrill Drag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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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7.07 | 1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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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폴란스키 감독, 애드리안 브로디 주연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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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8.08.18 | 1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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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폴란스키 감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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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8.02.12 | 1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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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 감독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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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10.10.04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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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목표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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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5.30 | 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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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케이크 (Layer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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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6.27 |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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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넘버 슬레븐 (Lucky Number Slevin,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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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8.07 | 1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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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스케어드 (Running Sc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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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8.04 |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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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초스시 스크랩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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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30 | 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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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로 아테네학당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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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17.08.03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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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사무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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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15 | 964 |
경비실 아저씨 둘이 시끄럽게 싸우고 있었슴. -_-
성가셔.. (키 큰 아저씨가 성질이 좀 안 좋은 듯..)
버스탈 때까지 그 소리를 들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