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 가족 사진이 거의 없는 와중에, 걔중 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하나이다.
잘 찍진 못했으나, 동균, 선아의 귀여운 얼굴과
애들 아빠의 밝은 표정이 모두 잘 살아 있어서
보기만해도 빙그레 웃음이 나온다..
- 2003년 초가을, 보라매공원 -
염장지르기..
동균이 학급 홈피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진호가 찍어준 사진..
나는 달린다..
변화를 추구하다
학교 병원놀이
백화점 나들이도 오랜만..
08년 유치원 갯벌행사
선아의 그림
마음에 드는 사진
서울대공원 체험학습 날
내릴 땐, 반드시 뒤 녀석부터 내려야 하는데
한번은 병원 갈 때 앞 녀석부터 내렸더니 그대로 뒤로 꽈다당..
난 그 때 동균이의 원망스런 얼굴이 아직도 선연하다.. -_-
무식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