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 가족 사진이 거의 없는 와중에, 걔중 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하나이다.
잘 찍진 못했으나, 동균, 선아의 귀여운 얼굴과
애들 아빠의 밝은 표정이 모두 잘 살아 있어서
보기만해도 빙그레 웃음이 나온다..
- 2003년 초가을, 보라매공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8 |
유가네 부녀
![]() |
최유진 | 2005.07.13 | 2029 |
487 |
요즘 감기
1 ![]() |
쫑 | 2005.01.07 | 2027 |
486 |
재연이네서 실컷 놀다~
2 ![]() |
최유진 | 2006.01.03 | 2023 |
485 |
항상 사이좋은...
5 ![]() |
최유진 | 2006.06.07 | 2022 |
484 |
화장
![]() |
최유진 | 2007.11.17 | 2020 |
483 |
동균이, 연단에 서다
1 ![]() |
최유진 | 2006.07.24 | 2018 |
482 |
2009년 남편 생일
![]() |
최유진 | 2009.10.14 | 2017 |
481 |
아가들, 개폼 잡다..
![]() |
최유진 | 2005.06.28 | 2015 |
480 |
아이들과 처음 만들어본 쿠키.
2 ![]() |
쫑 | 2005.10.25 | 2013 |
479 |
한 주일을 마치며..
1 ![]() |
최유진 | 2007.01.14 | 2006 |
478 |
휴가
1 ![]() |
최유진 | 2011.08.08 | 2004 |
477 |
아빠, 힘내세요~
![]() |
최유진 | 2005.07.29 | 2001 |
내릴 땐, 반드시 뒤 녀석부터 내려야 하는데
한번은 병원 갈 때 앞 녀석부터 내렸더니 그대로 뒤로 꽈다당..
난 그 때 동균이의 원망스런 얼굴이 아직도 선연하다.. -_-
무식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