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끝났으면..

by 최유진 posted Sep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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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내가 뭘 하는 건가, 2주 째..

난, 내 남편의 생일과, 내 아이들의 건강과 어린이집...

그런게 더 소중하단 말이다..

몸이 점점 맛이 가는 걸 느낀다..

난, 역시 돈 많이 벌긴 글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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