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에, 내가 뭘 하는 건가, 2주 째..
난, 내 남편의 생일과, 내 아이들의 건강과 어린이집...
그런게 더 소중하단 말이다..
몸이 점점 맛이 가는 걸 느낀다..
난, 역시 돈 많이 벌긴 글렀나 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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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피자헛 샐러드 담기 (펌, Humor 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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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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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2: Revenge of the F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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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봄의 왈츠' 로케이션 장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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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기반 경제 관련서 (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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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술안주..(조선일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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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정리 (조선일보 Life &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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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토: 멜깁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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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7.03.05 | 1127 |
624 | D70 사용기 - Dcinside에서 링크 | 쫑 | 2005.06.21 | 1128 |
분명히 이번건 끝나고 나서 몸살 앓을듯 하다.
건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