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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떨어진다는 거.

한번 미워하기 시작하면 옆에 지나가는 거, 멀리서 얼굴 보이는 거 조차 싫어진다.

미움을 받는 사람보다 미워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도 왜 마음가짐이 안되는 걸까.

준 것없이 미운 사람도 있고, 원한이 있어서 미운 사람도 있지만..

가장 서운한 게 무언가..  내가 해 준만큼 상대방은 날 신경 안 쓰기 때문에??

서로는 웃고 있지만 저 사람이 속내로는 호랑이 발톱을 숨기는 게 분명해 하는 일종의 피해의식..

나도 잘 한게 없고 나도 잘못이 많을 터인데 왜 서로 조율이 안되는 것일까..

더 이상 양보는 못 하겠어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나만의 생각일 터인데..

괜히 싫은 게 아니라 나에게 잘해 줘도 싫으면 참 심각한 것이다.

상대방도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니까 융화가 안되는 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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