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by 최유진 posted Nov 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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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나의 꿈에 지나지 않으며 내일은 하나의 환상일 뿐이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오늘은 어제를 행복의 꿈으로 만들며 모든 내일을 희망의 비전으로 바꾸어 놓는다’


-- 유일한 선생이 딸 재라에게 친필로 써 준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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