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잘 하는 사람도
좀처럼 자신에게 인색해서
이렇게 한 해를 혼쭐나게 살아놓고도
가엾은 자신에겐 꽃 하나 주지 못하네요.
가끔 그래서 친구를 만나면
머리를 들이밀어요.
내 머리 좀 쓸어주라,
나 수고했다고.
잘 했다고.
생명윤리 관련 용어 해설 (2002. 05. 08 chosun.com)
사필귀정
4-Up
비밀과 거짓말 (조선닷컴 와플레터)
내부고발자
2006년 독일월드컵 G조
산타는 힘들어..
실제 출시된 한국 세미포르노..ㅋㅋ
AFP 선정 올해의 '황당뉴스' 중...
하얀 지옥
송년회 건강관리 (Health Chosun)
EDITOR
결국.. 위대한 저널리즘의 승리
Flight Plan (플라이트 플랜)
형사 - Duelist
Christmas때 본 TV 영화
아일랜드 (The Island)
머리를 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 (백은하 글/그림)
새해 달라지는 것들 (신문 스크랩)
전국맛집 오골계마을.....정말 참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