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65 추천 수 87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칭찬을 잘 하는 사람도
좀처럼 자신에게 인색해서
이렇게 한 해를 혼쭐나게 살아놓고도
가엾은 자신에겐 꽃 하나 주지 못하네요.

가끔 그래서 친구를 만나면
머리를 들이밀어요.
내 머리 좀 쓸어주라,
나 수고했다고.
잘 했다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3 여행용 칼 file 2011.04.27 856
582 역대 백제 왕 (네이버캐스트) 최유진 2016.11.21 79
581 역대 신라 왕 계보 최유진 2012.09.24 800
580 역사 공부 책 file 최유진 2017.06.26 125
579 역시 '거북이의 비애' file 최유진 2006.06.01 965
578 역시 시청앞 광장 2 2004.11.22 1231
577 연락처 링크 2 최유진 2007.07.25 1600
576 연료관련 file 2012.06.13 735
575 연말 정산 서류 링크 file 최유진 2006.12.01 1386
574 연말, 방학 구경거리들 링크 시작 최유진 2014.11.18 545
573 연상작용 file 최유진 2005.11.22 932
572 연쇄살인범들.. 최유진 2009.02.12 1199
571 연안부두, 새조개, 적은돈으로 느끼는 행복 3 2005.04.17 1936
570 연애 불가능의 사회 최유진 2014.03.26 582
569 열등감을 이기는 5가지 실천법 최유진 2014.09.17 493
568 열심히 피웠어요 1 file 최유진 2005.08.18 1142
567 열차 시간표 최유진 2012.06.28 602
566 열혈강호 (전극진 글, 양재현 그림) 2 file 최유진 2006.08.04 1426
565 열흘동안의 축제... 최유진 2006.06.26 1067
564 영광 여행 링크 최유진 2009.04.10 1092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77 Next
/ 7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