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65 추천 수 87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칭찬을 잘 하는 사람도
좀처럼 자신에게 인색해서
이렇게 한 해를 혼쭐나게 살아놓고도
가엾은 자신에겐 꽃 하나 주지 못하네요.

가끔 그래서 친구를 만나면
머리를 들이밀어요.
내 머리 좀 쓸어주라,
나 수고했다고.
잘 했다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3 새 차를 구했다. 2 file 2006.10.17 1244
1162 중국 술 & 차 (중국여행동호회 펌) 최유진 2006.01.24 1242
1161 07년 블록버스터 (펌) 최유진 2007.03.07 1242
1160 간만에 1 보랍 2004.10.04 1241
1159 자녀 훈계 7계명 (고도원의 아침편지) 최유진 2006.07.20 1241
1158 첫 휴가 file 최유진 2006.07.05 1240
1157 Matt Damon 최유진 2010.03.12 1240
1156 아이들 동영상..시청광장 1 2004.11.22 1239
1155 벌써 가을이 오는건지.. file 최유진 2005.08.19 1239
1154 답답.. file 최유진 2005.07.28 1237
1153 오늘 아침.. 1 최유진 2005.08.23 1237
1152 날고 싶다. 1 file 2004.10.06 1236
1151 여자의 치밀한 계획 file 최유진 2005.07.13 1236
1150 커피프린스의 매력 file 최유진 2007.08.08 1236
1149 태왕사신기 끝 file 최유진 2007.12.06 1236
1148 내가 좋아하는 만화작가 황중환씨.. file 2004.12.02 1235
1147 태왕사신기 시작 file 최유진 2007.09.11 1235
1146 포세이돈 (Poseidon, 2006) file 최유진 2006.08.04 1234
1145 그렇게 기다리던 홈페이지 이사를 했다. file 2008.07.07 1234
1144 천랸 베스트홈 당선 2 file 2005.04.21 1233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77 Next
/ 7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