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2 14:25

선아, 매스컴타다..

조회 수 198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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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이랬자, 육아잡지.. (Baby & Mom)
지인 중에 육아잡지 수석기자가 있어서 아기들의 발달상황에 관한 기사를 쓴다고 선아가 섭외되었다.
32개월에 해당되는 아이로..
이쁜 모델보다는 전신, 손, 발, 등 부분사진들을 싣고 개월별로 아기들의 성장발달상황 등을 알려 주는...

잠시 뭐에 혹했나, 회사에서도 사보에 나온다고 아기들 특집으로 엄마들이 난리났었는데
나중에 성장해서 조그만 추억거리라도 남겨 볼까 월요일 점심
동균아빠가 휴가를 내고 논현동 스튜디오로 향했다..

무지 많은 아이들로 버글거리는, 가정집을 개조한 스튜디오에서..
첨엔 잘 놀다가 뭐가 골났는지 동균이도 사진 찍을 뻔 했는데 애 표정이 안 좋아 취소..
선아는..  다 찍고 난 후, 토끼인형을 못 가져 와서 골목이 떠나가도록 소리지르고 울었다 한다...
나중에 동균아빠는, 자긴 별로였는데 내가 하고 싶어하는 거 같아서 그냥 해 주었다고 했다..

설상가상 잡지에 실린 선아의 이름은, 성이 통째로 다른 글자가 박혀 나왔다.
선아는 평소보다 별로 이쁘지 않게 나오고..
지인이 얼마나 미안해 하던지..
다신 이런 거 안한다..  오더라도..


DSCN4527.jpg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DSCN4543.jpg
가정집 스튜디오

DSCN4555.jpg
동균이 저기압~  선아가 들고 있는 저 토끼인형...

DSCN4559.jpg
난 선아의 이런 통통한 볼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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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유진 2005.07.12 14:30
    맨 첫 사진... 보기 드물게 이쁘게 나온 선아 사진..
  • ?
    2005.07.13 08:26
    이날 다녀오면서 별 그지같은 말도 안되는 상황의 버스전용차선에서 공익이새끼한테 사진찍혀서 벌금5만원까지 냈다.
  • ?
    최유진 2005.07.13 14:24
    여러 가지로 당신 고생시켰구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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