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1 17:57

갑갑 우울 모드

조회 수 1095 추천 수 7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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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달아 세 사람에 관련된 안 좋은 소식을 들었다.

어떤 부장님 고3 외아들이 뇌사 상태..
친한 차장님 어머니가 위암 초기..
회사 지인 여성 하나가 갑상선으로 한달간 병가..

자식, 부모, 자기 자신...
어른도, 아이도 남일이 아닌 거 같다.
운명이란 게 정말 있는 건가..
오늘도 안 좋은 운명의 화살이 내 곁을 살짝 비켜간 건 아닌지..

무섭기도 하고...
나한텐 전혀 없을 거 같은 일이 어느날 갑자기 무방비 상태에서 일어나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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