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의 이상한건 동균이가 그린 아빠얼굴..
문짝에 붙여놨다. 하염없이 이렇게 편한 얼굴로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2 | 삼매경 (이것도 예전 사진..) | 최유진 | 2005.06.27 | 1957 |
451 | 그린피쉬 1 | 최유진 | 2009.09.13 | 1956 |
450 | T-MAX 400 4 | 최유진 | 2005.10.26 | 1949 |
449 | 아빠가 만들어주는 떡볶이... 1 | 쫑 | 2005.07.13 | 1945 |
448 | 우리 개념없는 따님.. 1 | 쫑 | 2006.01.04 | 1944 |
» | 아빠와 함께 그리는 가족그림. 2 | 쫑 | 2005.07.13 | 1943 |
446 | 아이들과 놀이.. | 쫑 | 2005.07.31 | 1942 |
445 | 추석날 | 최유진 | 2009.10.16 | 1942 |
444 | 동영상 테스트겸 아이들 노는 모습 | 쫑 | 2005.02.17 | 1940 |
443 | 오늘이 어린이날인가?? 2 | 최유진 | 2006.03.27 | 1939 |
442 | 뭐가 그리 슬픈지. 2 | 쫑 | 2004.11.18 | 1936 |
441 | 뭐가 그리 신나니.. | 쫑 | 2004.11.24 | 1935 |
아빠의 얼굴, 너무 간단하면서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