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의 이상한건 동균이가 그린 아빠얼굴..
문짝에 붙여놨다. 하염없이 이렇게 편한 얼굴로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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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얼굴, 너무 간단하면서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