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300조각짜리 퍼즐을 사들고 갔다.
아이들과 같이 맞췄는데 애들앞이라 심한말은 못했지만....
대구리 깨지는 줄 알았다.
==================================
아들네미와 언제 장기한판 두려나..
일단 이름부터 알려줬다.
아이들이라 그런지 곧잘 따라한다.
비숍집어봐...나이트 들어봐..다 잘 알아듣는데 킹과 퀸의 발음이 좀 헷갈리나 보다.
장기판도 하나 사야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4 | 광주의 김지현 | 쫑 | 2005.07.18 | 587 |
523 | 대구의 이은석가족 | 쫑 | 2005.07.18 | 623 |
522 | 대전댁 이유정 부부 | 쫑 | 2005.07.18 | 641 |
521 | 원숙형님.. 3 | 최유진 | 2005.07.18 | 555 |
520 | 쿨한 여자, 송유정.. | 최유진 | 2005.07.14 | 663 |
519 | 봄날, 이모랑... | 최유진 | 2005.07.12 | 564 |
518 | 작년 셀빔 시식회 때... 1 | 최유진 | 2005.07.12 | 616 |
517 | 홍대 앞 "스티플" | 최유진 | 2005.07.11 | 586 |
516 | (조인트)동문 후배들.. | 최유진 | 2005.07.08 | 582 |
515 | 현윤, 캐나다 유학 전 송별회.. 4 | 최유진 | 2005.07.07 | 655 |
514 | (해체된) 사진반 1 | 최유진 | 2005.07.07 | 701 |
513 | PC 동호회 (부분) 2 | 최유진 | 2005.07.07 | 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