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모가 자식의 해맑은 웃음에 온갖 근심걱정을 잊어 버리지 않겠냐만은..
나 역시 말도 안듣고 고집세지만 선아의 웃는 모습을 항상 떠올리고 싶다..
일련의 사진들을 보면서 선아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다.
잠깐의 순간을 놓치기 싫어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0 | 송영민 1 | 쫑 | 2004.09.22 | 495 |
619 | 원숙형님.. 3 | 최유진 | 2005.07.18 | 555 |
618 | 쾌유를 빌어~ | 최유진 | 2006.02.16 | 561 |
617 | 봄날, 이모랑... | 최유진 | 2005.07.12 | 564 |
616 | Emma 7개월.. 1 | 최유진 | 2005.08.09 | 569 |
615 | 룸메이트 언니 | 최유진 | 2005.10.27 | 581 |
614 | (조인트)동문 후배들.. | 최유진 | 2005.07.08 | 582 |
613 | 9월에 만날 Emma | 최유진 | 2006.07.18 | 584 |
612 | 홍대 앞 "스티플" | 최유진 | 2005.07.11 | 586 |
611 | 광주의 김지현 | 쫑 | 2005.07.18 | 587 |
610 | 조혜원 | 쫑 | 2004.09.22 | 590 |
609 | 수진이 식구들... 2 | 최유진 | 2005.10.10 | 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