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모가 자식의 해맑은 웃음에 온갖 근심걱정을 잊어 버리지 않겠냐만은..
나 역시 말도 안듣고 고집세지만 선아의 웃는 모습을 항상 떠올리고 싶다..
일련의 사진들을 보면서 선아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다.
잠깐의 순간을 놓치기 싫어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일단, 동균이 선아 사진 모음들..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우리 아들 자랑이, 우리 딸 사랑이~~ 잘한다~~ 촬영: 유희종 by D70 장소: 목동 청소년 수련관 행복가득반 6세 <꽃봉오리 예술단> 처음에 여자애들만 먼저 나온다는 걸 몰랐다. 하이 톤으로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