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5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동균이..
아무리 어린이집 적응이 어렵다지만, 역시 날 닮아서 체력이 약한가 보다.

시간이 흘러 더 자라면 좋아진다고 하지만 세월을 기다리기엔 그 사이 엄마가 신경써 줘야 할 일이 많다.
하도 앓아서 기침 한번, 콧물 한번 찍할 때 가슴부터 서늘해지는 엄마의 마음을 누가 알까.
타고 날 때부터 알러지를 안고 태어나는 게 자기 잘못인가.

내가 죄를 많이 지었는지도 모르지..  정성도 부족하고..
?
  • ?
    재연엄마 2005.08.29 17:04
    아이 아픈게 엄마탓은 아닌데... 한없이 해주고 싶은 엄마 마음이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는거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 땡깡 부리기 사진 보충 (필름) file 최유진 2006.04.20 2075
115 오르세 미술관 전 file 최유진 2011.07.31 2075
114 유치원 산타잔치 file 최유진 2008.12.29 2076
113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2 file 최유진 2005.11.29 2077
112 용산 스페이스9 1 file 2005.09.11 2078
111 뛰어드는 건 아이들만의 특권이다. 1 file 최유진 2006.05.22 2078
110 우리집 오리들.. file 2005.09.07 2080
109 2005년 12월 시작.. 2 file 2005.12.02 2082
108 헤이리 딸기가 좋아 테마파크 2 file 최유진 2005.06.30 2085
107 집에서 아이들 물놀이... 2 file 2005.08.08 2086
106 봄나들이 (맛보기 사진) file 최유진 2006.04.18 2097
105 놀이터.. 1 file 2005.11.06 2100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