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말을 안듣는다.
맴매를 한다고 해도 꿈쩍안한다.
동균이같으면 발바닥을 맴매할때 발바닥을 움켜쥐고 우는데
이놈의 지지배는 맴매를 해도 울면서 오히려 날 노려보는식으로 쳐다본다.
자면서도 항상 오빠얼굴에 발이나 궁디를 들여대고 잔다....
얘를 어찌 해야하나..그래서 요즘은 덜 이뻐한다. 계속 그래야겠다.
너무너무 말을 안듣는다.
맴매를 한다고 해도 꿈쩍안한다.
동균이같으면 발바닥을 맴매할때 발바닥을 움켜쥐고 우는데
이놈의 지지배는 맴매를 해도 울면서 오히려 날 노려보는식으로 쳐다본다.
자면서도 항상 오빠얼굴에 발이나 궁디를 들여대고 잔다....
얘를 어찌 해야하나..그래서 요즘은 덜 이뻐한다. 계속 그래야겠다.
우리집 오리들..
용산 스페이스9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심술꾸러기 선아
|
쫑 | 2005.09.07 | 2187 |
| 415 |
용산 스페이스9
1
|
쫑 | 2005.09.11 | 2078 |
| 414 |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4
|
쫑 | 2005.09.12 | 2170 |
| 413 |
Emma, 자주 등장하는군..
|
최유진 | 2005.09.14 | 731 |
| 412 |
아가들
2
|
쫑 | 2005.09.20 | 2168 |
| 411 |
1호선 전철을 타고...
1
|
최유진 | 2005.10.10 | 2204 |
| 410 |
수진이 식구들...
2
|
최유진 | 2005.10.10 | 594 |
| 409 |
은영과 Mikio 커플
|
최유진 | 2005.10.10 | 616 |
| 408 |
벌써 1주기..
|
최유진 | 2005.10.10 | 695 |
| 407 |
아이들과 처음 만들어본 쿠키.
2
|
쫑 | 2005.10.25 | 2013 |
| 406 |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
쫑 | 2005.10.25 | 1960 |
| 405 |
T-MAX 400
4
|
최유진 | 2005.10.26 |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