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7 08:37

심술꾸러기 선아

조회 수 21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너무너무 말을 안듣는다.

맴매를 한다고 해도 꿈쩍안한다.

동균이같으면 발바닥을 맴매할때 발바닥을 움켜쥐고 우는데

이놈의 지지배는 맴매를 해도 울면서 오히려 날 노려보는식으로 쳐다본다.

자면서도 항상 오빠얼굴에 발이나 궁디를 들여대고 잔다....

얘를 어찌 해야하나..그래서 요즘은 덜 이뻐한다. 계속 그래야겠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 D70 입양 후 첫 사진들.. 4 file 2005.06.04 1705
127 선아 입원... 3 file 2005.05.23 1668
126 황호영.. file 2005.05.12 954
125 강원도 횡성 멤버들.. 3 file 최유진 2005.04.21 963
124 전남 영암 여행 멤버 중 2 file 최유진 2005.04.21 853
123 나도 먹고 살자. 2 file 2005.04.20 1866
122 섬진강에서 아이들과 함께. 2 file 2005.04.14 1766
121 담양 대나무 테마공원 2 file 2005.04.11 1860
120 보성 대한다원 앞 삼나무길 3 file 2005.04.07 1844
119 동균이 어린이집 입학식 6 file 2005.03.05 1835
118 늦겨울 집앞 나들이. 2 file 2005.03.01 1853
117 늦겨울 집앞 나들이. file 2005.03.01 1930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