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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중국산업시찰연수 7: ...
베이징은 중국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전국시대 (BC 403 ~ 221) 작은 연나라의 수도로서 그 존재를 역사에 등장시키게 되는데 7세기 경항대운... -
Kyoto Diary 4: 세계문화유산 기...
교토의 상징으로 유명한 사찰. 778년에 창건되었으며 나무 기둥 위에 아슬아슬하게 세워진 본당의 모습이 이채롭다. 봄에는 화사하게 피는 벚꽃, 가을... -
운악산
포천 전에 운악산. (경기도 가평) 지도의 1코스로 올라갔다가 2코스로 내려오는 산행 ▼ 눈썹바위 ▼ 병풍바위 ▼ 미륵바위 ▼ 헬리콥터 ▼ 아드님 혈색 좋... -
Beijing (5) 만리장성 더..
그 규모가 이리도 큰 줄 몰랐다. 경사가 이리도 센 줄 더 몰랐다. 겨우 내 체력으론 망루 하나 오르고 나서 얼굴은 벌개 가지고 녹다운. 잘못 헛디디면... -
Osaka Diary 4: 우메다 스카이 ...
오사카 야경을 보기 위해서는 우메다 스카이빌딩 전망대나 신세카이에 있는 쓰텐카쿠에 오르는 방법이 대표적인 것 같다. 우메다 쪽이 화려하고 복잡하... -
허브나라
http://www.herbnara.com/2000년 11월 초겨울에 찾았던 허브나라의 조금은 을씨년스러운 잔상은, 한여름 5년 만에 우연히 다시 찾은 꽃천지로 순식간에... -
해신 소세포구 세트장: 완도 3 (...
http://tour.wando.go.kr/seagod/content02-01.htm완도는 연육교로 연결이 되어 있어도 멀기도 하고, 외지인의 발길이 잦았던 곳은 아니었을 것이다. ... -
쏠비치 여행 1: 양양 가는 길 & ...
http://www.daemyungresort.com/asp/resort/solbeach/main.asp2010년 10월 1 ~ 3일 (금, 토, 일), 2박 3일 강원도 Sol Beach 여행 오래 전 준비하고 기... -
싱그러운 여름 안면도 2: 아이들...
아이들에겐 너른 모래밭이 있는 바닷가, 풀밭, 마당.. 그저 시원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곳이 최고의 놀이터다. 먼지나게 놀이방에서 한시간씩 놀아봤자 ... -
2005년 4월 담양
이틀 째도 비는 개었으나 여전히 하늘빛은 잿빛 혹은 하얀색이다. 담양으로 일찍 경로를 바꾸어 올라갔고 대나무골 테마공원을 둘러 보고 떡갈비 먹고 ... -
앙코르왓 여행 넷째 날: 캄보디...
점심 이후에는 여러 곳을 다녔다. 국립박물관, 왓트마이, 재래시장, 왕궁 가든, 현지인 집까지.. 관광한 결과로는, 여행 상품에 유적군을 한개라도 더 ... -
무주리조트 구경 2: 티롤 호텔
http://www.mujuresort.com/resort/hotel_ti.asp곤돌라 타고 내려 와서 점심 먹고 티롤 호텔 쪽 구경했다. 드라마 여름향기에서는 여름을 배경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