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썰매장 두번째 스토리

    2월 3일 일요일에 또 나갔다. 선아도 나도 감기 든 채로 처음보다 훨씬 더 재밌고 신나게 실컷 타다 왔지만.. 결국, 밤부터 선아는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명절 때 폐렴신세로 응급실까지 갔다 -_- 제대로 방수도 안되는 옷에 장갑, 신발, 양말, 내복까지 다 젖...
    Date2008.02.12 By최유진 Views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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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버랜드 장미축제 다녀 오다

    장미축제는 처음 가 봤다. 낮에는 더운 날씨.. 하지만 6월도 5월 만큼이나 좋은 거 같다.
    Date2012.06.05 By최유진 Views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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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추전역에서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인 추전역에서.. 해발 855미터
    Date2012.07.17 By최유진 Views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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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선아..

    선아..2002년 6월 20일생.. 아이가 참 순하고 울지도 않고 그랬는데 요즘은 보통이 아니다. 툭하면 울고 툭하면 승질내고 제일빨리 배운말들중에 하나가 "시여!!"다.
    Date2004.08.19 By유희종 Views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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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0년 가을 운동회

    2010년 9월 14일 화요일 봄에 학년별 소체육대회 하고 이번에 전체 체육대회를 했다. 토요일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일찌감치 비소식이 있어서 연기했었는데 날씨가 뜨겁고 더울 정도로 좋은 날씨다. 한 장소에 짱 박혀서 내리 서서 보느라 힘들었다. 쭈그리고 ...
    Date2010.09.14 By최유진 Views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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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est 선아

    제주도 하야트로비에서 일하는(?) 엄마기다리면서 한장-선아
    Date2004.08.19 ByYu Hee Jong Views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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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선아의 통통하고 이쁜 손

    참 통통하고 이쁘다. 깨물고 싶을만큼....
    Date2012.06.21 By Views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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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가을 산책

    동구릉에서 가을 산책 향긋한 소나무 향이 머리를 맑게 해 준다. 고즈넉하게 떨어지는 낙엽들은 깊어지는 가을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해 준다.
    Date2012.10.22 By최유진 Views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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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이령길 산책

    북한산 둘레길 중, 우이령길 산책. 쌀쌀하지만 늦가을을 한껏 마시고 왔던 날. 아쉽다..
    Date2012.11.05 By최유진 Views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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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부자의 관악산 종주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아빠랑 동균이랑 관악산 종주하다.. 과천시청쪽에서 시작, 사당역까지 등산로로만 갔다고 한다. 동균인 아직 산이 얼마나 좋은 건지 잘 모른다. 휴일에 쉬지도 못하고 동균 아빤 귀찮기도 했겠지만 선뜻 등산 약속을 한다. 도봉산 간...
    Date2009.04.20 By최유진 Views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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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전주 군산 여행 중

    아이들 참 많이 큰 거 같다. 물론 내 키가 크지 않기도 하거니와, 특히 선아는 오빠 키를 넘어 서려고 한다. 간만의 오붓한 가족 여행 중.. 순간의 찰나도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되는 요즘.. 완주 송광사 근처 벚꽃 이거.. 좀 웃기게 ...
    Date2012.04.17 By최유진 Views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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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벽초지수목원에서

    지난 주, 우이령길 산책으론 충분치 않아서, 또 맘을 잡지 못하고 교외로 나갔다. 동구릉 다녀 온 이후로 더욱 그런 것 같다. 파주 벽초지문화수목원에서.. 계절은 이제 초겨울로 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Date2012.11.12 By최유진 Views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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