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복가득반 친구들과

    동균이, 주원이, 승우... 우리네 미래를 짊어갈 아이들..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렴.. 아래.. 동준이 같은데.. 쪼매난 녀석들이 무슨 귀속말을..
    Date2006.05.15 By최유진 Views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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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복가득 유동균 가족: 2006년 파란나라 운동회

    작년 5세 때는 샘물반, 올해는 행복가득반이다. 이름도 좀 길고 별로라는 생각을 잠시나 했었지만, 이번 파란나라 어린이집 가족 운동회 때 비로소 너무나 멋진 반이름인 걸 깨달았다. 비행기를 날리는 동균이의 가슴에 붙어 있는 '행복가득 유동균 가족'... ...
    Date2006.05.15 By최유진 Views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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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간만에 이쁘게 나온 아이들 사진.

    잔디의 배경색이 곱고..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욱 좋다. 간만에 맘에 드는 사진이다. (아이들 사진은 아무리 후로꾸가 찍어도 이쁘긴 하다. 자연스러우니까)
    Date2006.05.21 By Views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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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뛰어드는 건 아이들만의 특권이다.

    2006년 5월 20일. 소만을 하루 앞둔 서울의 날씨는 완연한 초여름이다. 이맘 때만 되면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엔 사람들이 한가롭게 눕고 뛰어 다니고 그늘도 없이 쉬고 있고, 바닥분수엔 오로지 아이들만이 흠뻑 젖어 그 티끌없이 환한 웃음을 셔터에 담는 어...
    Date2006.05.22 By최유진 Views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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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6년 5월 20일 시청앞 잔디광장

    동균이는 비교적 '모델'에 대한 찍사의 요구를 들어주는 편이다. 반면에 선아는 생각도 별로 없고 몸은 더 따라주질 않고 (생각도 없으니 몸이야~) 천방지축.. 촬영: 유희종 by D70
    Date2006.05.22 By최유진 Views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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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장하다, 내 아들~~

    어디 대회 나가서나 싸움에서 개선하고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SBS 일요일이 좋다 중 한 코너인 '둥글게 둥글게'의 그림퀴즈에 동균이 그림도 뽑히고 방송국에서 인터뷰 따간 것에 대하여 방송국에서 선물로 주고 간 문화상품권 만원짜리 3장. 난 정말이지, ...
    Date2006.05.22 By최유진 Views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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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삼김 갔던 날, 세네갈과의 월드컵 첫 평가전이 있는 날... 2차로 Cheer Girl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멋진 (?) 아가씨들이 많이 나올 거 같은 그런 호프집에서 인터콘 판촉부 직원분들이 모여 축구 관람을 하는 곳에 조인하러 쫓아갔다. 입구가 앞에 위치해 있...
    Date2006.05.24 By최유진 Views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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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시청앞 바닥 분수

    서울 시내에는 바닥 분수가 몇 곳이 있긴 한데 비교적 외출하기 쉽기도 하고 너른 잔디광장이 있는 이 시청앞은 도심 정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으면서 아이들이 최고의 행복감을 맞이할 수 있는 곳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초여름 날씨, 오랜만에 따라 나와본...
    Date2006.05.25 By최유진 Views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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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서울광장 (시청앞 잔디 광장)

    2002년 월드컵 응원의 함성이 울려 퍼지던 시청앞 잔디광장. 겨울엔 스케이트장으로 변모한다. 잔디는 풀독이 오르지 않는 것으로 심었다고 하고 돗자리가 없어도 누울 정도로 거의 젖어 있지도 않고 하여간 이 날, 유달리 날도 뜨겁지도 않았다. 놀이동산이나...
    Date2006.05.25 By최유진 Views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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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구로 가로공원

    투표하고 나서 가족들과 산책..
    Date2006.06.01 By Views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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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단오날의 지방선거

    박근혜 피습사건으로 더구나 선거야 해보나 마나일거란 생각은 했지만.. 현 정권에 대한 불신으로 항상 반대당에 투표를 했다가 그 다음 또 실망해서 반대당에 투표했다가를 연거퍼 반복하는 우리 나라. 날씨는 투표 건너 뛰고 놀러가고 싶은 욕망이 들게할 정...
    Date2006.06.01 By최유진 Views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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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9차 모임, 사당동 먹자골목에서..

    걱정과 고민이 많지만 간만에 신나게 놀고 웃어서 스트레스가 풀렸던 하루. 오붓하게 한상 분량의 사람들이었지만 각자 근무지가 떨어져 있음에도 칼같이 모인 의기투합. 알코올의 기운을 빌어 훌륭하고 근엄한 의사결정까지.. (야유회) 노래면 노래, 춤이면 ...
    Date2006.06.02 By최유진 Views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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